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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리즘

[알고리즘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08일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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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쉬 테이블(Hash Table)

  • 키(Key)에 데이터(Value)를 저장하는 데이터 구조
    • Key를 통해 바로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으므로, 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짐
    • 보통 배열로 미리 Hash Table 사이즈만큼 생성 후에 사용 (공간과 탐색 시간을 맞바꾸는 기법)
    • 단, 파이썬에서는 해쉬를 별도 구현할 이유가 없음 - 딕셔너리 타입을 사용하면 됨
  • 용어
    • 해쉬(Hash): 임의 값을 고정 길이로 변환하는 것
    • 해쉬 테이블(Hash Table): 키 값의 연산에 의해 직접 접근이 가능한 데이터 구조
    • 해싱 함수(Hashing Function): Key에 대해 산술 연산을 이용해 데이터 위치를 찾을 수 있는 함수
    • 해쉬 값(Hash Value) 또는 해쉬 주소(Hash Address): Key를 해싱 함수로 연산해서, 해쉬 값을 알아내고, 이를 기반으로 해쉬 테이블에서 해당 Key에 대한 데이터 위치를 일관성있게 찾을 수 있음
    • 슬롯(Slot): 한 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
    • 저장할 데이터에 대해 Key를 추출할 수 있는 별도 함수도 존재할 수 있음


테스트 문제는 원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찾아보는 것이었다.
hash 함수 : key % 5

var hashTable: [String?] = Array(repeating: nil, count: 3) func hashFunction(key: Int) -> Int { return key % 3 } func storeData(name: String, number: String) { guard let hashKey = UnicodeScalar(name)?.value else { return } let hashAddress = hashFunction(key: Int(hashKey)) hashTable[hashAddress] = number } func getData(name: String) -> String? { guard let key = UnicodeScalar(name)?.value else { return nil } let hashAddress = hashFunction(key: Int(key)) return hashTable[hashAddress] } storeData(name: "A", number: "1111-1111") storeData(name: "B", number: "2222-2222") storeData(name: "C", number: "3333-3333") print(getData(name: "A"))

  • 장점
    • 데이터 저장/읽기 속도가 빠르다. (검색 속도가 빠르다.)
    • 해쉬는 키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지(중복) 확인이 쉬움
  • 단점
    • 일반적으로 저장공간이 좀더 많이 필요하다.
    • 여러 키에 해당하는 주소가 동일할 경우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별도 자료구조가 필요함(이미 Key-Value 쌍으로 저장되어 있는데 덮어씌워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)
  • 주요 용도
    • 검색이 많이 필요한 경우 >> 빠르니까 ^^
    • 저장, 삭제, 읽기가 빈번한 경우 >> 배열보다 훨씬 저장, 삭제 등등이 쉽다.
    • 캐쉬 구현시 (중복 확인이 쉽기 때문)

오늘의 강의 인증샷. 아까 테스트하다가 에러났을 때 찍었땋ㅎㅎ


강의에서 Python에서는 딕셔너리 타입이 있으므로 해쉬 테이블을 구현할 필요가 없다고 했듯이,
Swift에도 딕셔너리 타입이 있으니까 구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.
Swift에서는 딕셔너리의 Key만, 또는 Value만 리턴해주는 함수도 있고!

https://bit.ly/37BpXi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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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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